노박 조코비치가 한국시간으로 4일 새벽에 열린 파리 마스터즈 준결승에서 로저 페더러를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트레이드 마크인 강한 탑스핀과 서브를 앞세워 3세트 접전끝에 2-1(76.57.76)로 승리했다. 조코비치는 도미니크  팀을  2-0(64.61)으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카렌 카자노프(러시아,18위)와 참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스카이 스포츠에서는 4일 저녁 11시부터 결승전 생방송 예정이며 인터넷 시청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tenniseye.com/freeboard/62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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