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돌아온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6위)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코비치는 2일 오전 열린 32강전에서 프랑스의 리차드 가스케를 3-0(62,63,63)으로 이기고 빅4 가운데 가장 늦게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마리아 샤라포바도 엘레나 오스타펜코를 2-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로는 일본의 케이 니시코리가 유일하게 16강에 올랐으며 독일의 콜슈나이버와 8강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남자 단식 16강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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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식 16강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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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처=US OPEN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