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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Sep 16, 2017

[코리아오픈] 18일 부터 본선 - US오픈 우승자 슬론 스티븐스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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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시드 렐레나 오스타펜코


16일부터 시작되는 코리아 오픈에 당초 참가할것으로 알려졌던 US오픈 여자단식 우승자인 슬론 스티븐스가 참가하지 않는다.


발표된 본선 엔트리 명단에 스론 스티븐스는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15일 입국한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1번시드를 받았고,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와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캐롤라인 플리스코바의 쌍둥이 동생)가  5번 시드와 3번 시드를  받았다.


한국 선수로는 장수정과 한나래가 와일드 카드로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어 오픈은 WTA 인터내셔날 등급으로 총상금 $226,750, 단식 32드로, 복식16드로 진행되며 본선은 9월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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