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postedNov 30, 2016

부상에서 회복한 페더러 예상보다 빨리 코트에 선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uQmBFOUMAIqzI6.jpg

부상 회복 훈련중인 페더러(10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12월 팬들 앞에 선다.


페더러는 올 해 윔블던 준결승에서 패한 후 이어진 경기에서  무릎 부상이 겹치며 코트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페더러는 이벤트 형식으로 열리는 국제프리미어테니스리그(IPTL) 대회에 참석을 확정했다. 이 경기는 인도와 일본 싱가포르를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페더러는 12월 9-10일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리는 경기에 출전 예정이다.


이대회는 4개 팀으로 구성되며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달과 머레이 조코비치는 이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으며 세레나,뷰샤르,로페즈,니시코리,베르디치,이바노비치,힝기스,미르자 등 탑 플레이어들이 출전한다.


트레이너인 피에르 페가니는 페더러가 2017년 호주오픈에 참가가 가능할것으로 보이며, 호주 오픈 전에  투어에 나갈수도 있다고 밝혔다.


CySAdfyVQAAnHKo.jpgF1 머신 견학중인 페더러(11월)


CsVzay0UIAAkgGP.jpg

하산중인 페더러(9월)


사진=페더러 트위터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