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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May 31, 2022

[프랑스오픈] 덴마크 테니스 역사 새로 쓴 루네, 치치파스 이기고 8강 진출..Day9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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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 VS 치치파스

 

19살,40위인  홀거 루네가 덴마크 테니스 역사를 새로쓰며   8강에 진출했다.

 

루네는 한국시간 5월 30일 저녁에 열린 16강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에 3-1로 승리했다. 프랑스오픈에서 덴마크 선수가 8강에 오른것은 루네가 처음이다.

 

루네는 후버트 후르카츠(13위.폴란드)를 3-1로 이긴 8번 시드 노르웨이의 캐스퍼 루드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1회전에서 권순우를 이겼던 안드레이 루블레프는 야닉 시너(12위.이탈리아)에 3세트 기권승을 더두고 8강에 올랐으며  33살 노장  마린 칠리치(23위.크로아티아)는 2번 시드 다닐 메드베데프를 3-0으로 이기고 8강에 합류했다.

 

관심을 모았던 이가 시비옹테크와 정친원의 여자 단식 16강전에서는 정친원이 1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7-5로 승리하며 이변을 예고했으나 이어진 2.3세트에서 부상 등으로 밀리면서 1-2역전패를 허용해 아쉽게 탈락했다.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가 2-1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으며 쿠데르메토바와 카사트키나도 8강에 합류했다. 

 

대회 10일째인 31일에는 조코비치 VS 나달, 즈베레프 VS 알카라즈, 페르난데스 VS 트레비산, 가우스 VS 스티븐슨의 남여 단식 8강전이 예정되어 있다. 

 

루드 VS 후르카츠

 

 

정친원 VS 시비옹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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