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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Aug 27, 2023

[US OPEN] 그랜드슬램 최초 VR(Video Review)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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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부터 시작되는 US OPEN 테니스 대회에는 그랜드슬램대회 최초로  Video Review가 적용된다.

 

기존 라인콜을 판정하는 호크아이 시스템에 더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투바운드 리턴(NOT UP) 등을 판정하는 시스템이다.

 

선수들은  한세트에서 3번 챌린지를 할 수 있으며 타이브레이크에서 한번 더 추가할 수 있다. 아더 애쉬, 루이 암스트롱, 그랜드 스탠드, 5번과 17번 코트에 적용된다.

 

 챌리지를 요청하면 영상실에서 심판석으로 영상으로 보내준 후 심판이  자료를 활용하여 최종 결정을 하는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투어 파이널과 넥젠 등의 대회에서  시범으로  적용되어 왔으며 2023년 US  OPEN에서 정식으로 도입된다.

 

29일 오전 그랜드스탠드 코트에서 본선 1회전에 출전하는 권순우의 경기에서도 VR시스템이 적용된다.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749665

 

관련기사

https://www.nbcchicago.com/news/sports/tennis/the-us-open-is-adding-video-review-for-double-bounces-its-a-first-for-grand-slam-tennis/32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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