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 250투어에 출전하고 있는  정현이 15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전 주에 비해 한단계 하락한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랭킹 1위에는 라파엘 나달이 ,2위에는 노박 조코비치, 3위에는 로저 페더러가 올라있다. 페더러는 지난해 우승했던 상하이 마스터즈 대회에서 4강 탈락 하면서  전 주에 비해 한 단계 하락했다.

 

조코비치는 상하이 마스터즈 우승 포인트 1,000점을 더해 7,445점으로 나달과의 격차를  215점으로 좁히며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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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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