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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행운에 대한 믿음도 승리 열쇠!

    1%의 행운에 대한 믿음도 승리 열쇠! 1%의 행운에 대한 믿음이 승리로 가는 길 앞당긴다. 타이거 우즈, 마이클 조던 그리고 세레나 윌리엄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물론, 이들은 모두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이다. 하지만 또 다른 공통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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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은 50회 이상 연속적인 샷을 기록

    연습은 50회 이상 연속적인 샷을 기록 혼자서 테스트했을 경우 90%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했다면 이제는 파트너와 함께 한다. 파트너와 함께 하는 협동 연습은 50회 이상의 연속적인 샷을 기록해야 좋다. 실제 게임에서 랠리는 3번 이상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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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샷의 40%는 서브와 서비스 리턴이다.

    샷의 40%는 서브와 서비스 리턴이다. 경기 중 이뤄지는 샷의 40%는 서브와 서비스 리턴이다. 서브는 게임의 시작이고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서브를 놓치면 게임은 진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호주 오픈에서 조코비치와 나달이 결승전에서 맞붙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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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80%의 득점이 에러에서 나온다.

    약 80%의 득점이 에러에서 나온다. 게임을 할 때 랠리가 세 번 이상 이루어지기 전에 75% 이상이 득점으로 연결된다. 꾸준하게 세 번만 넘기면 이길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득점은 약 80% 이상이 상대의 에러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렇다면 최소한 세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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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을 지속적으로 대주면서 쳐라.

    볼을 지속적으로 대주면서 쳐라. 게임을 승리하기 위하여 많은 전략과 전술이 있을 수 있다. 멋진 드라이브 샷으로 상대를 긴장하게 하고 기가 막힌 앵글 샷으로 포인트를 따기도 한다. 그러나 게임을 승리하기 위하여 몇 개의 볼을 아주 잘 친다고 반드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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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브는 예술인가, 테크닉인가?

    로브는 예술인가, 테크닉인가? 게임을 할 때 처음부터 로브만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스트로크로 치려고 하지 않고 오로지 로브만 올린다. 초, 중급자들에게는 이렇게 로브만 올려도 이길 수 있다. 그러나 고수들 앞에서 항상 로브를 올렸다가 바로 얻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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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롭발리 & 사이드 발리

    드롭발리 & 사이드 발리 드롭발리는 공이 상대 코트의 네트 가까이에 수직으로 떨어지면서 바운드가 적게 되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게 하는 발리이다. 대개 발리 중에서도 드롭발리를 구사한다는 것에 대해 부담을 많이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위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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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에 한국 선수들은...

    호주오픈에 한국 선수들은...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이 1월 16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파크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230만 호주달러(약27억5000만원)를 손에 넣게 된다. 총상금은 작년보다 100만 호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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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을 한 템포 더 빨리 쳐라.

    볼을 한 템포 더 빨리 쳐라. 현대 테니스는 볼을 더 빨리 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말은 긴 볼에 대해서 후퇴하는 것은 전략상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는 테크닉이 부족할 경우 자주 행해서는 안 된다. 또한 임팩트는 늦어도 바운드 정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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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에 이은 네트 플레이의 승패는 하프발리

    서브에 이은 네트 플레이의 승패는 하프 발리 서브에 이어지는 발리 플레이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이다. 복식 경기에서는 네트를 점령한 팀이 이긴다. 그러나 빠르고 각도 깊은 서비스를 넣고서 멋지게 네트로 대시하는 것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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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력적인 드라이브 발리

    위력적인 드라이브 발리 클럽이나 동네에서 드라이브 발리를 아주 잘 하는 선수가 간혹 있다. 우리는 이런 선수가 사용하는 드라이브 발리를 보고 “엎어치기” 라고 말한다. 너무 신기한 엎어치기를 아주 잘 하는데 이것이 강력한 무기로 변신을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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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드 코트 플레이가 큰 무기

    인사이드 코트 플레이가 큰 무기 우리 동호인들의 게임은 대부분 복식으로 이루어진다. 초보자일 때는 자신의 영역을 좁히고 고수인 에이스의 영역을 넓게 잡아 활동범위를 높여 주면 된다. 그러나 차츰 고수가 되어 가면 항상 초보자와 같이 자신의 영역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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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과 국면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

    지역과 국면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 우리가 테니스를 하면서 꽤 많은 문제에 부딪힌다. 기술적인 문제, 전술적인 문제, 용어와 규칙에 관한 문제, 정신적인 문제 등 다양하다. 그 중 경기의 이해나 전술에 관한 문제는 때때로 막연하게 별 생각 없이 처리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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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리턴이 승리를 보장한다.

    좋은 리턴이 승리를 보장한다. 우리가 레슨을 받을 때 주로 포, 백 드라이브와 슬라이스, 포, 백 발리, 스매시를 하고 마무리를 짓는다. 서브를 레슨을 해 주는 코치도 잘 없고 더구나 리턴을 레슨을 해 주는 코치는 거의 없다. 서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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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는 눈으로 칠까?

    테니스는 눈으로 칠까? 현역 아니 역대 최고의 테크닉 선수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는 임팩트 순간은 물론, 팔로우스루 동안에도 시선이 고정되어 있기로 유명하다. 특히 그의 백핸드는 헤드업이 되지 않아서 골프의 타이거 우즈가 "절마는 골프해도 잘 했을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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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를 위한 강한 체력이 필수

    승리를 위한 강한 체력이 필수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잘 할 수 있다. 체력이 약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테크닉을 잘 발휘할 수 없다. 한 두 게임은 체력이 고갈되지 않았기 때문에 펄펄 날며 잘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보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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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싱샷과 앵글샷을 쳐 보자.

    패싱샷과 앵글샷을 쳐 보자. 패싱샷은 상대의 네트 플레이를 뚫는다는 의미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다운더라인 샷이든 크로스코트 샷이든 상대의 네트 플레이를 무력화 시키는 샷을 일컫는다. 앵글샷은 크로스코트 패싱샷보다 더욱 예리한 각도로 치는 샷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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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끼리의 비밀 이야기

    파트너끼리의 비밀 이야기 동호인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면 작전이나 비밀 이야기, 수신호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묵묵히 게임만 한다. 그러나 세계적인 선수들이 복식 게임을 하는 동영상을 보면 너무 다양하게 작전을 짜고 손가락으로 신호를 보내며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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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을 베이스라인까지 깊숙하게 보내라.

    볼을 베이스라인까지 깊숙하게 보내라. 게임을 할 때 볼이 조금 약하더라도 베이스라인까지 깊숙하게 보낸다면 받아 넘기기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코스까지 조절되어 상대의 센터나 백 쪽으로 보낸 다면 처리하기가 곤란하다. 볼이 바운드 되는 위치가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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