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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이스턴 그립 - 악수하듯 잡는 테니스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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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엄지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사이)가 거의 A의 모서리에 오게 잡은 것으로  컨티넨탈보다도 약간 오른쪽으로 비켜 잡은 그립이다.

 

1.JPG

 

 

흔히들 「라켓을 악수하듯이 잡으라」 는 말을 많이 한다.

 

손바닥의 방향과 라켓면의 방향이 거의  같기 때문에 면조작의 감각을 알기 쉽다.  포핸드 플랫을 가장 치기 쉬운  그립으로 스핀이나 슬라이스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스트로크에  적합하며 높은 볼을 치기 쉬워서 포발리에 쓰이는 경우도 많다. 이 그립으로 서브를 넣으면 플랫으로 잡기 쉬워서 초보자들이 사용해도 좋을 듯 하다.

 

페더러는 포핸드 스트로크에서 이스턴 그립이나 약간 더 세미로 가는 하이브리드 그립을 사용하고 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