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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 윔블던 테니스대회(6/24-7/14)
(홍성찬 예선. 권순우 본선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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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칼럼,취재,관전기]
스페인계 18살 한국 국적 제라드 캄파냐 리가 던지는 메시지
윔블던 테니스 대회(윔블던 관전기.취재기)
테니스하면 두뇌 건강 향상된다
2019 프랑스오픈 취재기 - 나는 파리의 운전기사
윔블던은 왜 윔블던일까요
한국 테니스 역사 ..국내 1호 테니스 전래지, 거문도 현판식 거행
한국 동호인 테니스의 세대 단절을 느끼면서...
볼만 잘 봐도 준우승한다
테니스에 길이 있다
윔블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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