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6월 2일 새벽경기를 끝으로 2023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32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1.2번 시드인 이가 시비옹테크와 아리나 사발렌카 선수가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1살, 80위인 중국의 왕신유가 탁월한 경기력을 보이며 1위 시비옹테크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한국출신 어머니를 둔 3번 시드 29살,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는 엘리세 메르텐스(28위.벨기에)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32강이 확정된 가운데 우승확률은 1번 시드 시비옹테크 46.3%, 2번 시드 사발렌카 20.2%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온스 자베르(9.6%), 엘레나 리바키나(5.2%)가 3.4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 단식 32강전
Bianca Andreescu vs Lesia Tsurenko
Kayla Day vs Anna Karolina Schmiedlova
Elena Rybakina vs Sara Sorribes Tormo
Ekaterina Alexandrova vs Beatriz Haddad Maia
Elisabetta Cocciaretto vs Bernarda Pera
Karolina Muchova vs Irina Camelia Begu
Clara Tauson vs Elina Avanesyan
Anastasia Pavlyuchenkova vs Anastasia Potapova
Elise Mertens vs Jessica Pegula
Anna Blinkova vs Elina Svitolina
Peyton Stearns vs Daria Kasatkina
Sloane Stephens vs Yulia Putintseva
Kamilla Rakhimova vs Aryna Sabale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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