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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Feb 07, 2023

2월 6일 기준 ATP 세계랭킹 탑10, 한국선수 탑 5,,장수정 143위. 한나래 17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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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항전 테니스대회인 데이비스컵 주간이라  ATP투어는 열리지 않았으며  랭킹 변화가 없는 한주였다.

 

한국은 2년 연속 세계 16강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하는 파이널16에 이름을 올렸다.(파이널 16개국:  호주, 캐나다, 칠레, 크로아티아, 체코, 핀란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세르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미국,  대한민국)

 

지난 해에는 조별리그에서 3패를  기록해  8강에 오르지 못했으나 올 해는 좀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것으로 보인다.

 

2월 6일 기준 권순우가 60위, 홍성찬이 240위에 올라있다. 권순우는 미국 댈라스 250투어 참가를 취소했으며 13일부터 열리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500투어(본선 대기 4번),  20일  카타르 도하 250투어(본선)에 출전 예정이다.

 

한국선수 탑5

2.PNG

 

세계랭킹 탑10

1.PNG

ATP 홈 캡처

 

WTA에서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투어 우승을 한 선수가 2명 나왔다. 

 

2021년 서울에서 열린 WTA 125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29살, 중국의 주린이 태국 후아힌 250투어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투어레벨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 리옹 WTA 250투어 결승에서는 23살, 미국의 엘리시어 팍스가 5위인  홈코트의  카롤라인 가르시아를  2-0으로 이기고 생애 첫 투어레벨 우승을 차지했다.

 

팍스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51위에 이름을 올렸다.(하단 하일라이트)

 

한국의 장수정이 143위, 한나래가 177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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