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월드컵 데이비스컵 본선 16강 진출전은  세계 각국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벨기에와 맞붙은 한국은  2월 4일 단식 2경기에서 2패를 당했고 테니스 팬들과 관계자들도  다음날  5일 기적같은 3연승을 거둘지 예상하지 못했을것이다.

 

데이비스컵 대회 역사상  이런 기록이 있는지도 조사를 해봐야 할정도로 기적같은 승부였다.

 

데이비스컵 공식 홈페이지에는 2월 5일  종합전적  2승 2패에서 마지막 단식 주자로 나선 홍성찬이 타이브레이크에서  6-4로 추격을 당하던 위기의 순간,  상대의 공격적인 발리에 맞서 라인에 걸치는 그림같은 로브(lobb)로  한국의 승리를 확정지은 순간을 명장면  탑 5에 선정했다.

 

앞으로 ..로브는 홍성찬 처럼....

https://tenniseye.com/volley/68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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