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장수정과 한나래가 한국시간 1월 10일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 출전한다.

 

1월 16일부터 시작되는 본선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장수정과 한나래가  예선 3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27살, 143위인 장수정은 35살, 108위인 이탈리아의 사라 에라니와 대결한다. 30살, 160위인 한나래는 24살, 134위인 슬로바키아의 빅토리아 쿠즈모바와 대결한다.

 

에라니는 예선 7번 시드, 쿠즈모바는 27번 시드를 배정 받았다.

 

예선 1회전에 출전하는 선수에게는 약  2천 2백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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