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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Aug 16, 2022

제시카 페굴라, 캐나다 마스터즈 복식 우승..포니니는 럭키루저로 신시내티 본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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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연이 있는  제시카 페굴라가 선수가 토론토에서 열린 마스터즈 대회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페굴라는 같은 미국  국적의 코코 고프와 호흡을 맞춰 출전한 복식 결승에서 정상에 올랐다. 18살인 고프는 이번 우승으로  복식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프는 올 해 프랑스오픈 복식 준우승(/페굴라), 지난 해 US오픈 복식 준우승 등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복식 1위, 단식 12위의 돋보이는 성적을 만들어 냈다.

 

신시내티 마스터즈 예선 1회전에서 권순우를 이겼던 이탈리아의 파비오 포니니는 예선 결선에서 권순우와 복식 파트너로  자주 경기에 나섰던  미국의 마르코스 기론에게 패해 탈락했으나 럭키 루저로 본선 티켓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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