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 탑5
7월 25일 저녁 12시 미국 애틀랜타 250투어 본선 1회전에 출전예정인 권순우가 76위에 올라 있으며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챌린저(80) 복식에서 송민규와 하께 우승을 차지한 남지성이 단식 랭킹 487위에 자리 잡았다.
홍성찬이 491위,정현이499위에 올라있다.
장수정(바스타드 홈페이지)
스웨덴 바스타드 WTA 125대회에서 우승한 장수정이 WTA 단식 세계랭킹 114위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7월 25일 기준 장수정은 권순우에 이어 한국에서 두번째로 투어급 선수 랭킹을 확보했다.
ATP 세계 랭킹 1-10위에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독일 함부르크 500투어 결승에 올랐던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한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알카라즈를 이기고 프로 데뷔 후 첫 투어 우승을 차지한 20살 이탈리아의 로렌조 무세티는 31위까지 상승했으며 라파엘 나달이 3위, 노박 조코비치가 7위에 올라있다. (하단 하일라이트)
세계랭킹 탑10
ATP 홈 캡처
함부르크 500투어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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