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Atlanta) 250투어에 참가중인 권순우의 본선  1회전 상대가 확정되었다.

 

권순우는 54위, 28살인  미국의 마르코스 기론과 투어 첫 맞대결을 하게된다.

 

기론은 2014년 프로데뷔 후 투어 우승은 없으나 2020년 8월말 100위 이내로 진입한 후 꾸준하게 랭킹을 끌어 올렸으며  2022년 5월  커리어 하이 49위에 올랐다.

 

이 대회 1번 시드는 래일리 오펠카(17위.미국), 2번 시드는 존 이스너(22위.미국)이며 우승 상금은 약 1억 3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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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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