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간판인 권순우가 북미 마스터즈에 이어  모나코 몬테카를로 마스터즈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전주보다 6계단 하락한 70위까지 내려왔다.

 

챌린저 대회에 꾸준하게 도전중인 정윤성이  370위, 정현이 480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장수정이 WTA 1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에서는 1-10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조코비치가 1위, 나달이 4위, 페더러가 43위에 올라있다.

 

ATP 한국선수 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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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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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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