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루가노 챌린저에 출전중인 정윤성이 예선 결선에서 승리하며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권순우는 3월 28일 저녁에 열린 경기에서  306위인 오스트리아의 루카스 미들러에 2-0으로 승리했다(하단 녹화영상).

 

정윤성은 한국시간 3월 29일 저녁 9시 전후에 1번 코트 3번째 순서로 33살 ,229위인 일본의 유이치 스기타와 1회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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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예선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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