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US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28살 슬론 스티븐스(39위.미국)가 멕시코 과달라하마 25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티븐스는 2월 28일 열린 결승에서 첫 투어 우승을 노리던 23살 메리 보슈코바(81위.체코)에 2-1 로 승리하고 통산 7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월 투어가 마무리된 가운데 3월 4일부터는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이 진행되며 9일 부터는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23일부터는 마이애미 마스터즈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권순우는 2개의 마스터즈 대회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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