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부터 시작된 두바이 500투어에 출전중인 권순우가 5계단 하락한 60위, 정현이 483위에 이름을 올렸다.
3개월여만에 두바이에서 500투어 경기에 출전중인 조코비치가 1위를 지키고 있는가운데 나달이 5위, 페더러가 1계단 상승한 29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주와 비교해 1-10위 랭킹은 변동이 없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500투어에서 우승한 18살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9계단 상승하며 20위까지 랭킹을 끌어 올렸다.(하단 하일라이트)
한국선수 탑5
세계랭킹 탑10
브라질500투어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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