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문제로 호주 멜버른 공항 입국장에서  수일간 격리되며 법적 판단까지 갔던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서 연습장면을 개인 SNS에 게시했다.

 

조코비치는 "법원의 판단에 감사하며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호주오픈에 참가해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호주 연방법원이 10일 오후 조코비치의 입국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판단하면서 격리시설에서 나온 조코비치는 이민국이  독자적으로 강제 추방할수도 있다고 밝히며 참가여부가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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