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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Dec 27, 2021

WTA코리아오픈, 한국 선수들 랭킹 상승 도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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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코리아오픈 조직위)

 

코로나19 영향으로 아시아 지역 투어가 모두 취소된 가운데 한국에서 열린 125급 대회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대회가 한국 여자선수들의 랭킹 상승에 도움을 준것으로 나타났다.

 

12월 27일 기준 WTA 세계랭킹을 보면 장수정이 전주보가  6계단 상승한  209위, 한나래가 268위에 올라있다. 두 선수 모두 코리아오픈 16강 진출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덕분이다.

 

국내에서 투어대회를 2-3개 더 개최한다면 세계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경제적 비용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랭킹 포인트를  좀 더 확보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한나래와 장수정이 16강에 올랐지만 국내에서 열린  125급 대회에서도 한국선수들이 8강 이상의 성적을 내지못하고 있어 더 많은  포인트 획득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점은 해결해야 할 대목이다.

 

프로데뷔 후 첫 투어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주린은 28계단 상승한 114위, 준우승자인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는 12계단 상승한 86위에  올랐다.

 

12월 27일 기준 실시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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