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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대회를 이어가며 한국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에게 꿈과 도전 정신을  만들어 주는 장호 홍문종배 주니어 테니스 대회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서울 장충코트가 아닌 양구에서 진행되고 있다.

 

권순우는 2015년 장호배에서 우승하며 많은 테니스인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으며 정현과 전미라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갔다.

 

65회를 맞는 이 대회에는 남녀 중·고교생 각각 16명이 실력을 겨루며 우승자에게는 5천달러의 해외 출전경비가 지원된다.

 

56회 정현 출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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