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직후 발표된 8월 9일자 랭킹에서 권순우는 3계단 하락한 77위에 자리 잡았다. 권순우는 캐나다 마스터즈 예선전 출전을 철회했다.

 

남자 단식 세계 랭킹에서는 조코비치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라파엘 나달이 4년여만에 4위로 하락했고  치치파스가 3위로 올라섰다.

 

8월 8일 워싱턴 500투어 결승에서 우승한 19살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는 15위까지 랭킹을 끌어올렸으며 페더러는 변동없이 9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선수 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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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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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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