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호주오픈 이후 국내 테니스대회에 출전해왔던 282위 이덕희가 오랫만에 국제무대에 나선다.
이덕희는 3월 1일부터 러시아에서 열리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챌린저무대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274위인 남지성도 예선전에 출전 신고를 마쳤으나 철회를 한 상태다.
Articles
-
호주오픈 879억원 적자
-
권순우,24일 오후 1시 싱가포르 250투어 1회전
-
젊은 선수에게 그랜드슬램 우승은 양보 안한다- 노박 조코비치 호주오픈 우승 인터뷰
-
권순우, 24일 싱가포르 250투어 1회전 출전
-
펜데믹 시대에 치러진 호주오픈이 남긴 것
-
2월 22일 기준 ATP 한국선수 랭킹, 세계랭킹
-
권순우 투어 우승 기회
-
권순우 챌린저 우승하고 투어대회 출전
-
스포츠 톱 스타에 주린 브랜드, 오사카에 올인 - 연간 400억원
-
조코비치, 호주오픈 남자 단식 우승
-
나오미 오사카 다음 목표는 롤랑가로스와 윔블던
-
호주오픈 남자단식 우승자는?
-
중단없는 도전 권순우, 싱가포르 250투어 출전
-
권순우, 이탈리아 비엘라 챌린저 결승 진출
-
권순우, 20일 저녁 7시 이탈리아 챌린저 준결승전
-
메드베데프, 치치파스 이기고 호주오픈 결승 진출
-
권순우, 이탈리아 챌린저 준결승 진출
-
권순우, 19일 저녁 6시30분 이탈리아 챌린저 8강전
-
호주오픈 4강 카라체프 달라지는 5가지
-
조코비치, 태풍 일으킨 카라체프 잠재우고 호주오픈 결승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