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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an 13, 2021

새해 첫 ATP투어 델레이비치 4강 대진표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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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권순우와 남지성이 출전했던 2021시즌 첫 ATP투어 델레이비치 250투어 4강이 확정되었다.

 

준결승에 오른 세바스티안 코르다는 아버지 페트로 코르다(동영상속 왼손잡이선수)가 1998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누나인 넬리 코르다는 2019년 호주오픈 여자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말 글대로 명망있는 스포츠 가족의 일원이다.

 

 

 

20살 119위인 코르다는 2018년 프로에 데뷔해 아직 투어 우승이 없으며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코르다의 준결승 상대는 74위인 영국의 카메론 노리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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