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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부터 열리는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가 예선과 본선 모두 진행된다.

 

코로나 19영향으로 US오픈처럼 예선없이 본선이 열릴 가능성도 있었지만 정상적으로 예선전이 128드로우로 진행되며 16명에게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컷오프 기준일인 8월 31일 144위에 올라있는 한국의 정현은 예선전 출전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73위인 권순우는 본선에 직행한다.

 

예선전은 9월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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