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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un 01, 2019

[프랑스오픈] 치치파스, 이틀간 우여곡절 끝에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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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6위)가 우여곡절 끝에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치치파스는 5월 31일 일몰로  2-0, 5-5 상황에서 경기가 연기되어 한국시간으로 6월 1일 저녁에 필립 크라야노비치(세르비아,60위)와  승부를 이어갔다.

 

 전날 세트 스코어 2-0으로 우위를 보인 치치파스는 1일 열린  경기에서 3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끝에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치치파스는 4세트 6-6에서 가진  타이브레이크에서 중반까지 밀렸으나 크라야노비치의 범실을 놓치지 않고 집중력을 보인 끝에  8-6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16강에 오른 치치파스는 스탄 바브링카 VS 그리고르 드미트로프 승자와 8강 티켓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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