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의 한나래는 왼손특유의 포핸드 장점이 있는 선수다.
사진=테니스 피플
오는 16일 부터 열리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본선에 정현의 출전이 확정된 가운데 이덕희(149위.마포고)와 장수정(142위),한나래(203위)가 호주오픈 예선에 참가한다,
예선에 참가하는 세명의 선수는 9일부터 연습코트 배정을 받고 본선 진출 도전에 나섰다.
예선전은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9일 연습코트 배정표에 한국선수 3명의 이름이 보인다]
사진=테니스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