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와 비너스 윌리엄스 자매를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로 탄생시킨 가난한 아버지의 성공신화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져 팬들을 만나게 된다.
주연은 아버지 역의 윌 스미스로 3월 24일 개봉 예정이며 벌써 각종 부분에서 수상 후보로 거론될만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있는 글
- 장수정, 이탈리아 가이바 잔디코트 WTA125 16강 진출..43살 세레나 윌리엄스 투어 16강(2023.6.20)
- 43살 비너스 윌리엄스, 48위 이기고 영국 250투어 16강 진출
- 성실한 시모나 할렙, 상금 4천만달러 돌파 ,,WTA 역대 3위
- [윔블던] 나달, 시비옹테크 1회전 통과...중국 여자선수 3명 2회전 진출,,Day 2 하일라이트
- [윔블던] 페더러, 1회전 5세트 접전중 기권승으로 2회전 진출
- 나달, 도쿄올림픽 불참설 솔~솔~니시코리, 오사카, 세레나도
- 제니퍼 브레디, 무호바 이기고 호주오픈 결승 진출
- 코리아컵 우승자 무호바 1위 바티 이기고 호주오픈 준결승 진출
- 챔피언 제조기 무라토글로의 비결은 기록
- [US 오픈] 아자렌카, 세레나 이기고 결승행.. 나오미와 우승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