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서울에서 하나은행이 후원하는 WTA125급 투어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WTA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울 코리아오픈 투어대회는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단식 32드로,복식 8드로 하드코트 대회로 서울에서 진행되며 총 상금은 115,000달러다.
한편 WTA는 중국 테니스 간판인 펑솨이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중국과 홍콩에서의 테니스 대회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12월말 서울에서 하나은행이 후원하는 WTA125급 투어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WTA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울 코리아오픈 투어대회는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단식 32드로,복식 8드로 하드코트 대회로 서울에서 진행되며 총 상금은 115,000달러다.
한편 WTA는 중국 테니스 간판인 펑솨이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중국과 홍콩에서의 테니스 대회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