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6일 실시되는 차기 대한 테니스협회 회장 선거는 4파전이 될것으로 보인다.
현 회장인 곽용운 회장과 지난 선거에서 8표차이로 낙선한 주원홍 전 회장, 전라북도 협회 정희균 회장과 전 테니스 감독 김문일씨다.
회장 선거와 관련된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다.
Articles
-
대한 테니스협회 회장 선거 4파전
-
17개 시도테니스협회장 선거체제 돌입
-
한 달에 100억 전 세계 연봉 1위의 귀족 스포츠,테니스
-
코로나19로 수도권 테니스장 다시 폐쇄 이어져
-
양구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테니스대회 전면 취소
-
이철희-이재봉 ITF 국제 시니어 대회 우승
-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에 선정 5년간 4억원 지원
-
삼성 이건희 회장의 테니스 후원
-
2020 ITF 월드챔피언십 플레이오프
-
꽃동네를 아시나요
-
당구도 프로리그 하는데 테니스는 안되나
-
동호인 테니스코트에도 스마트 시스템 시대가 오고있다.
-
ITF, 테니스 코치 인증 프로그램 도입
-
테니스 인구 활력소 - 터치 테니스 국내 첫 강습회 개최
-
동호인 테니스 대회 속속재개 - 대구대회 신인부.오픈부 결승
-
테니스 효과 - 근골격계 건강에 최고의 스포츠
-
[긴급] 제천,김천 동호인 테니스대회 참가자제 및 환불안내
-
[긴급] 코로나19로 이순신 장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 연기
-
2019 동호인랭킹테니스대회 7만 2580명 출전 - KTA,KATO 기준
-
동호인 테니스 대회 중 사망사고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