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 4명이 US OPEN 남여단식 본선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정현과 권순우가 가장 먼저 1회전을 할 예정이다.
정현은 한국시간 월요일 저녁 12시에 9번 코트에서 첫순서로 1회전을 하게 된다. 정현의 상대는 168위인 오스트리아의 세바스티안 오프너 선수다.
이어서 새벽 3-4시 사이에 권순우가 255위인 미국의 제이시 아라곤과 4번 코트에서 3번째 순서로 경기를 하게된다.
정윤성과 한나래의 1회전은 21일 진행된다.
한국의 바톨리 한나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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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윈스턴세일럼 250투어에 출전중인 이덕희는 20일 새벽 4시에 스위스의 핸리 락소넨과 대결한다. 투어 본선 첫 승을 신고할지 주목되는경기다.
이덕희(테니스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