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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오스트리아의 데이비스 컵 예선전 경기가 3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실내 하드코트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한국은  권순우, 홍성찬,남지성,정윤성,송민규가 출전 예정이며 단식과 복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해야 최종 예선전인 파이널스에 출전할 수 있으며 권순우가 단식, 송민규가 복식에서 활약을  해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27위에 올라있는 한국이 최종 예선전에서  승리하면 11월 25 - 12월 5일  16개국이 우승을 놓고 대결하는  파이널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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