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가 한단계 하락한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지성이 414위,정현이 491위에 올라있다.  

 

34살이 된 노박 조코비치는 시즌 마지막 1000시리즈, 파리 마스터즈 대회에서 세계랭킹 2위인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를 이기고 정상에 오르며 아직은 파란만장했던 페나조(페더러.나달,조코비치)시대가 끝나지 않았음을 실력으로 증명하며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왕중왕전인 투어 파이널에 1위인 조코비치를 비롯해 메드베데프,즈베레프,치치파스,루블레프,베레티니,후르카츠, 그리고 노르웨인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캐스퍼 루드가 투어파이널에 출전하게 된다.

 

6위인 나달은 부상으로 기권하였으며 ,16위인 페더러는 참가 자격을 획득하지 못했다.

 

한국선수 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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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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