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는 세계랭킹 1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남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7월 28일 열린 16강전에서 스페인의 다비도비치 포키나를 2-0으로 이기고 금메달에 한걸은 더 다가갔다. 조코비치는 일본의 케이 니시코리아 준결을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여자 단식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본드로소바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되며 라바키나와 벤치치도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단식 8강

조코비치 vs 니시코리

즈베레프 vs 샤르디

카차노프 vs 훔버트

메드베데프 vs 카레노 부스타

 

여자 단식 4강   

벤치치 vs 리바키나

스비톨리나 vs 본드로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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