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8월 29일 부터 열리는 US오픈에 참가중인 권순우가 단식에 이어 복식에도 출전한다.

 

권순우는 한국시간 8월 29일 발표된 복식 대진표에  일야 이바시카(73위.벨라루스)와 페어로 이름을 올렸다.

 

US오픈 복식은 64드로우로 진행되며 우승 팀에게는  약 9억 2천만원이 주어진다.

 

단식 본선에 직행한 권순우는 한국시간 8월 31일 새벽 2시 전후에 페르난도 바르다스코(124위.스페인)와 대결 할 예정이다.

 

저녁 12시부터 시작되는 14번 코트 두번째 순서로 경기를 배정 받았으며 첫 순서인 여자 단식 1경기 후에 권순우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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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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