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US OPEN 테니스 대회가 8월 30일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다.

 

한국의 권순우가 본선에  출전 하고 있으며 대회 2일째인 한국 시간 8월 31일 1회전에 나설 예정이다. 상대는 미국의 래일리 오펠카로  22번 시드를 받았으며 211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위력적인 서브가 장점인 선수다.

 

남자 단식 1번 시드를 받은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는 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에 이어 한 시즌 4개의 그랜드슬램 대회에서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단식 우승 상금은 2백 5십만 달러(약 30억원)이며  1회전에 출전하게 되면 7만 5천달러(약9천만원)을 받게된다.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하는 권순우는 1회전 상대인 오펠카와 2020년 2월 가진 맞대결에서 0-2로 패한 기록이 있으며 쉽지 않은 1회전이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단식 상금
Winner: $2,500,000
Runner-Up: $1,250,000
Semifinalist: $675,000
Quarterfinalist: $425,000


Round of 16: $265,000
Round of 32: $180,000
Round of 64: $115,000
Round of 128: $75,000

 

복식 상금
Winner: $660,000
Runner-Up: $330,000
Semifinalist: $164,000
Quarterfinalist: $93,000


Round of 16: $54,000
Round of 32: $34,000
Round of 64: $20,000

 

2020년 권순우 경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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