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203위  한나래가 11월 3일 새벽 미국 미시건 미들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WTA 125급 챌린저 대회 도우 클래식(Dow classic tennis) 1회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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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는 23살 리제타 카브레라(182위.호주)와 2번 코트 2번째 순서로 첫 맞대결을 할 예정이다.

 

한나래의 1회전 경기 예정시간은  한국시간  11월 3일 새벽 1시30분 전후가 될것으로 보인다.

 

한나래 경기영상(인천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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