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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Aug 28, 2020

US오픈 우승 상금 , 코로나19영향으로 10억원 정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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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부터 시작되는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여 단식 우승자에게는 약 35억원이 지급된다. 지난해 대비 우승 상금은 약 10억원(85만달러)이 줄어들었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 예정이어서 관중수입이 줄었고 상품판매 등으로 확보할수 있는 수입도 줄었다.

 

그래도 1회전에 출전해 탈락하는 선수에게는 약 7200만원의 큰 금액이 지급된다. 지난 해보다 5%정도 증액된 금액이다.

 

랭킹이 상대적으로 낮은 선수들에게 경제적 보상 성격으로 지급되는 방식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128드로우, 1회전 출전이 확정된 한국의 권순우는 7200만원을 확보 하였으며,  2회전 10만달러 상금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그랜드슬램 대회  첫승 도전이다.

 

US오픈 라운드별 상금


우승 : 300만 달러(35억5천만원)
준우승 : 150만 달러(17억7천만원)


4강 : 80만 달러(9억4700만원)
8강 : 42만 5천 달러(5억원)


16강 : 25만 달러(3억원)
32강 : 16만 3천 달러(1억9천만원)


2회전 : 10만 달러(1억1800만원)
1회전 : 6만1000달러(7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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