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시드인 시모나 할렙이 무난하게 32강에 오른 가운데 아시아에서 중국의 장 슈아이가 유일하게 32강에 진출했다.
2018-19년간 투어 무대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유지니 브샤르와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모처럼 좋은 모습을 보이며 32강에 올랐다.
여자 단식 32강
시모나 할렙 vs 아만다 아니시모바
유지니 브샤르 vs 이가 슈비온텍
마리아 사카리 vs 마르티나 트레비산
키키 베르텐스 vs 카테리나 시니아코바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 vs 엘리나 스비톨리나
카롤리네 가르시아 vs 엘리세 메르텐스
안나 슈미들로바 vs 나디아 포도로스카
바보라 크레이치코바 vs 츠베타나 피론코바
아리나 사바렌카 vs 온스 자베르
다니엘 콜린스 vs 가르비네 무그르자
피요나 페로 vs 패트리샤 티그
소피아 케닌 vs 이리나 바라
페트라 크비토바 vs 레일라 페르난데즈
장 슈아이 vs 클라라 부렐
페트라 마르티치 vs 로라 시그문드
엘레나 오스타펜코 vs 폴라 바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