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 마스터즈에 보호랭킹으로 출전해 본선 2회전에 올랐던 권순우가 ATP 랭킹 포인트30점을 추가하며 총 포인트 50점으로 3월 25일 기준 215계단 상승한 648위에 올랐다.
마이애미 예선전 출전이 불발되었던 홍성찬은 랭킹 포인트(298점)에 변동이 없어 201위를 유지했으며 챌린저 무대에 출전중인 19살 제라드 캄파냐 리도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면서 354위에 머물러 있다.
노박 조코비치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마이애미 대회에 출전중인 카를로스 알카라즈(8,495점)와 야닉 시너(7,810점)가 2.3위를 달리고 있다.
마이애미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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