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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May 15, 2023

1위 조코비치와 시비옹테크, 로마 마스터즈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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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32강전

 

로마 마스터즈에 참가중인 35살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3세트 접전 끝에 16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한국시간 5월 14일 저녁에 열린 3회전(32강전)에서  원핸드 백핸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33위.불가리아)에   2-1로 승리했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12승 1패로 조코비치가 크게 앞서 나갔다.

 

조코비치는 27살, 13위인 노르웨이의 카메론 노리와 8강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홀거 루네, 알렉시 포피린, 라슬로 제레, 캐스퍼 루드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대회는 128드로우, 클레이코트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남자 단식 우승자에게는 약 16억원, 여자 단식 우승자에게는 약 7억 6천만원이 주어진다.

 

여자부 단식에서는 1위인 이가 시비옹테크를 비롯해  엘레나 오스타펜코, 왕시유, 장친원, 메디슨 키가 16강에 선착했다.  

 

중국 여자 테니스 간판인 22살, 76위인 왕시유와  20살, 21위인 장친원은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하게된다.

 

114위인 한국의 장수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32드로우,   WTA 125대회(Trophée Clarins) 본선에 출전중이며  한국시간 5월 16일 홈 코트의 피오나 페로와 1회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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