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143위인 정윤성이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고 있는 125급 챌린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정윤성은 28일 오후에 열린 8강전에서 22살 141위인 호주의 링키 키치타카에 2-0으로 승리했다.(하단 하일라이트)

 

정윤성은 29일 토요일 오후 2시 전후에 27살 142위인 호주의 알렉산더 부키치와 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4강에 도전했던  홍성찬은 21살 242위인 중국의 부윈차오케테에게 패해 탈락했다.

 

1.PNG

 









TAG •

Articles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