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가 한국시간으로 27일 새벽에 열린  미국 뉴욕주 빙햄턴 챌린저 8강전서 패배 아쉽게 패했다.

 

이덕희는 브라질의 후앙 메네제스와의 경기에서 포핸드 스트록 에러와  더브 폴트가 겹치면서 1세트를 5-7로 내준 후 2세트에서도 이렇다할 추격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1-6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뉴욕에서 켄터키주로 이동해 렉싱턴 챌린저에 출전한다.

 

권순우는 멕시코 로스 카보스에서 29일부터 열리는 250투어 예선전에 출전 예정이며, 부상에서 6개월만에 돌아온 정현은  중국 청두 챌린저  출전 신고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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