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안달루시아 250투어에서 기분좋은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권순우가 한국시간 4월 9일 저녁 29살, 15위인 스페인의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두선수는 첫 맞대결이며 카레로 부스타는 2018년 정현과의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한적이 있다.

 

2009년에 프로에 데뷔한 카레노 부스타는 투어대회에서 4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하드코트에서 3회, 클레이코트에서는  2017년 포루투갈 에스토릴 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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