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열린 비트로 서울 국제 챌린저 대회에서 우승한 권순우가 "감기로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경기를 한것 같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우승해 기쁘고 랭킹 관리를 잘해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오픈 본선에 직행하는것이 목표다" 라고 밝혔다.
[선수 및 코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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