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권순우가 1월 5일 열린 호주 애들레이드 250투어 16강전에서 패한 가운데 마린 칠리치, 타나시 코키나키스가 8강에 진출했다.

 

코키나키스는 3세트 접전 끝에 미국의 프란시그 티아포에 2-1, 3번 시드인 칠리치는 브라질의 티아고 몬테이로에 2-0으로 승리했다.

 

단식 8강 진출에 실패한 권순우는 1월 6일 오전에 복식 16강전에 출전 예정이다.

 

1월5일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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