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125급)가 4월 7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의 홍성찬이 본선 엔트리에 올라 있으며 권순우가 와일드 카드를 신청해 놓은 상태여서 본선에 직행할 가능성이 높다.
60위권인 호주의 맥스 퍼셀이 4월 1일 기준 최고 랭킹으로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정윤성이 예선 엔트리에 올라있다.
4월 7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스포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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